Blue House Holds Security Meeting Over U.S. Navy's Classified Leak Concerns
U.S. Navy's Recall of Captain Follows Report of Foreign Vessels Near Military Ship, Raising MASGA Project Risks

Amid ongoing efforts to foster South Korea-U.S. shipbuilding industry cooperation under the 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project, a security measures meeting related to the U.S. Navy’s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MRO) operations at domestic shipyards was recently held.
This followed concerns raised by the U.S. Navy over security vulnerabilities at domestic MRO sites.
https://www.chosun.com/english/industry-en/2026/05/10/QORUESQE4RCADLGBJH7XUYSWR4
청와대, 국내 조선소 MRO 사업장 보안 대책 회의
美 "기밀 유출 우려"
결국 한국 정권 못믿는다는 의미
정보 중국으로 넘어갈 가능성 높아
(편집자주)
한미 조선 산업 협력을 꾀하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국내 조선소의 미 해군 군수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현장의 보안 관련 대책 회의가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해군이 국내 조선소 MRO 현장의 보안 문제를 우려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회의는 지난 2월 미 승조원이 국내 한 조선소에서 진행 중이던 MRO 사업 현장의 보안 문제를 본국에 보고한 것을 계기로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해당 승조원은 군수 지원함 인근을 중국·러시아 국적 선박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미 해군범죄수사국(NCIS)과 해군수송사령부(MSC)에 보고했다고 한다.
미 해군 측은 해당 함장을 본국으로 바로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접 촬영 등을 통해 함정 내부 구조 등 기밀이 중국·러시아 측에 유출됐을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상황을 내부 첩보로 파악한 청와대는 MRO 사업 현장의 보안 실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보안 문제가 한미 조선 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국내 업체들은 최대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미 해군 MRO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이를 발판으로 향후 신조 시장 진출까지 노리고 있다.
최은경 기자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5/10/DB45ILX62VCOHNQF4P6SWXQM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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