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서 세력이 주가를 상한가로 끌어올리는 과정은 철저한 사전 준비(매집)와 순간적인 화력(돈), 그리고 개인 투자자의 심리 이용이라는 세 단계로 요약됩니다.
1. 사전 준비:
매집과 물량 테스트상한가를 만들기 전, 세력은 유통되는 주식을 미리 확보하여 매도 압력을 최소화합니다.
긴 횡보 매집:
수개월 동안 박스권에서 주가를 가두고 야금야금 물량을 모읍니다. (세력의 매집 수법)
개미 털기:
일부러 주가를 급락시켜 공포를 유발, 개인들의 투매 물량을 받아냅니다. (개미 털기 전략)
매집봉 확인: 장중에 윗꼬리가 긴 양봉을 만들어 상단에 대기 중인 매도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합니다.
상한가 직행 기술매집이 끝나면 특정 시점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호가창을 순식간에 비워버립니다.
자전/통정매매:
본인들끼리 높은 가격에 사고팔며 거래량을 폭발시켜 관심을 끕니다. (시세조종 기법)
재료 터뜨리기:
유상증자, 인수합병(M&A), 신사업 진출 등의 호재성 뉴스를 기사화하여 상승의 명분을 만듭니다.
허수 주문:
상한가 가격에 수백만 주의 매수 잔량을 쌓아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주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https://blog.naver.com/enthusiasmlee/221561724138?viewType=pc
3. 상한가 안착 후 심리전
상한가를 만든 후에는 이를 유지하며 더 높은 가격에 팔 기회를 엿봅니다.
상따 유도:
상한가 따라잡기를 하려는 개인들이 붙으면 세력은 물량을 조금씩 넘기기 시작합니다.
이동평균선 관리:
급등 후에도 5일선이나 20일선을 깨지 않으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주가조작)에 해당하여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불법 행위입니다. 개인 투자자는 세력이 들어온 종목의 차트 패턴을 공부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용도로만 참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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