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회전 체계는 한국의 '비보호 좌회전'과 유사한 비보호 우회전이 기본 원칙입니다. 일본은 좌측통행 국가이므로 우회전 시 반대 차선을 가로질러 크게 돌아야 합니다.
주요 우회전 신호 및 규칙
녹색 원형 신호 (비보호 우회전): 화살표 신호가 없더라도 파란불(녹색)이 켜지면 직진, 좌회전, 우회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단, 반대편에서 오는 직진 차량과 좌회전 차량이 우선이므로 이들이 모두 지나간 후 안전할 때 가야 합니다.
우회전 화살표 신호 (보호 우회전):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서는 빨간불이나 노란불 상태에서 별도의 우측 화살표(→) 신호가 켜집니다. 이때는 반대편 차량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우회전할 수 있습니다.
적색 신호 시 정지: 한국은 적색 신호에도 보행자가 없으면 우회전(한국 기준)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나, 일본은 적색 신호 시 모든 방향(좌/우회전 포함) 진행이 금지됩니다. 반드시 멈춰서 신호가 바뀔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녹색불 비보호 우회전
운전 시 주의사항
보행자 우선: 우회전 직후 만나는 횡단보도는 보행자 신호가 녹색인 경우가 많으므로, 건너는 보행자가 있다면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교차로 대기 위치: 우회전 대기 시에는 교차로 중앙 부근까지 미리 나가서 대기하다가 맞은편 차량이 끊기면 신속히 통과합니다. 만약 대기 중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더라도 이미 교차로 안에 진입했다면 신속히 빠져나가야 합니다.
2단계 우회전 (이륜차): 50cc 미만 원동기 장치 자전거 등은 차선 수에 따라 직진 후 방향을 틀어 다시 대기하는 2단계 우회전(훅턴)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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