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ppearance and health of your hair can have a monumental impact on your confidence in general. When your hair looks fantastic, it puts a spring in your step – on a bad hair day, every time you catch sight of your reflection it’ll make you grimace.
One way to guarantee that good hair boost is by looking after your hair health; rather than just putting hours into styling and colouring it, this is a more holistic approach rebuilding the natural strength and condition of your hair. And one person who knows all about how to do this is Dr Sharon Wong, Consultant Dermatologist and co founder of DOSE.
머릿결과 모발 건강은 외모는 물론 자신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들이 머릿결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제품과 스타일링에 공을 들이지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두피와 모발의 기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영국의 피부과 전문의이자 헬스 브랜드 DOSE 공동 창립자인 샤론 웡 박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무심코 반복하지만 실제로는 머릿결과 두피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대표적인 생활 습관 8가지를 소개했다.
머리를 꽉 묶는 포니테일·땋은 머리
머리를 지나치게 세게 묶거나 자주 땋으면 모낭에 지속적인 긴장과 자극이 가해져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모낭이 손상돼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질 위험도 커진다. 웡 박사는 "두피가 아플 정도라면 이미 지나치게 당긴 상태"라며 "머리를 느슨하게 묶고, 같은 스타일을 오래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두피에 오일 바르기
두피에 오일을 바르면 촉촉해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공을 막아 트러블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피지와 각질, 노폐물이 엉기면서 모낭염, 비듬,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가능성도 크다. 웡 박사는 "두피 보습에는 오일보다는 히알루론산, 알로에, 글리세린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이 더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젖은 머리에 고데기 사용
젖은 머리에 고데기를 바로 사용하면 모발 속 수분이 급격히 증발하면서 내부 구조가 손상될 수 있다. 이른바 '버블 헤어' 현상으로, 머리카락이 쉽게 끊어지고 갈라진다. 머리를 충분히 말린 뒤 가장 낮은 온도에서 열 보호제를 바른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단백질 부족
머리카락의 약 95%는 단백질(케라틴)로 이루어져 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 모발 약화, 성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웡 박사는 "급격한 체중 감량 시에도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해야 하며, 필요하면 단백질 보충제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잦은 탈색·염색
염색과 탈색은 모발의 구조를 유지하는 화학 결합을 파괴해 머릿결을 약하게 만든다. 반복할수록 모발이 푸석해지고 쉽게 끊어진다. 시술 간격을 충분히 두고, 손상 복구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젖은 머리로 잠들기
젖은 상태의 두피는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다. 이로 인해 비듬, 두피염, 모낭염이 생길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두피까지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
드라이 샴푸 사용 후 씻어내지 않기
드라이 샴푸는 일시적으로 유분과 땀을 흡수하지만, 잔여물이 두피에 남아 모공을 막을 수 있다. 장기간 방치하면 가려움, 각질, 두피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웡 박사는 "드라이 샴푸를 사용한 날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고, 자주 사용한다면 주 1회 딥클렌징 샴푸로 두피를 관리하라"고 권했다.
영양제 과다 복용
비오틴 등 모발 영양제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결핍이 없는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복용했을 때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다. 오히려 혈액검사 결과를 왜곡할 수 있다. 웡 박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실제 부족한 영양소를 확인한 뒤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장가린 기자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602190284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