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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You're lying down, saying something like an apology

You're lying down, saying something like an apology

"We will not be fooled by 'malicious framing' aimed at influencing former President Yoon's trial."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272



당신은 누워서 사과하는 듯한 말을 하고 있군요

언론들 지시라도 받은 듯 국민의힘 "계엄령 관련 사과" 요구

계엄령 선포 1주년을 맞아, 곳곳에서 인민의힘당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좌파 언론들은 이 문제를 거듭 거론하고 있으며, 공영방송, 종합방송, 심지어 CBS 라디오의 진행자와 패널들조차 마치 지시라도 받은 듯 국민의힘의 "계엄령 관련 사과"를 만장일치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움직임은 필연적으로 음흉하고 불길한 동기를 품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무엇인가?

간단합니다. 그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서 유죄 판결에 영향을 미치고 싶어 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계엄령에 대해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하면 마치 온 국민의 지지를 얻은 것처럼 비춰질 것이고, 이는 사법부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엄령 = 내란죄를 제정하고 확정해야 하지만, 그들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자, 그들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국민의힘당의 사과 프레임 .

당연히 장동혁 의원은 강력한 야당을 만들고 여당의 실정에 맞서 단결하려 했던 자신의 노력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계엄령은 대통령의 단독 재량으로 선포되었으며, 그것이 합법적인 절차였는지 아니면 대통령의 불법 행위였는지는 현재 재판을 통해 판단되고 있습니다. 내부 반란에 해당하는지 여부 또한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국민의힘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계엄령은 더 이상 국민의 주요 현안이 아닙니다. 만약 그들이 주변 세력의 압력에 굴복하여 불필요한 사과를 요구하고 사과를 강요한다면, 이는 제1야당의 정체성에 대한 오해로 이어질 것이고, 적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며, 결국 장 의원과 지도부의 입지를 약화시킬 것입니다.

사과를 요구하는 세력들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그 답이 드러납니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당의 약화된 권력을 통해 이득을 얻고, 민주당의 보조 세력으로 남을 세력들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계엄령에 대해 사과해서는 안 됩니다. 계엄령을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윤 전 총장의 무죄를 밝히려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과 특정 세력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기득권에 따라 특정 사안을 추진하는 것이 결국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깨뜨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정말로 사과하고 싶다면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막지 못하고, 탄핵을 막지 못하고, 단결된 힘으로 더 강하게 싸우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더 잘 싸우는 당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사과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현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억압되고, 경찰의 수사와 감시는 강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무원 사찰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환율은 급등하고,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으며, 관세 협상 결과는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엄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국민의 삶과는 무관한 정치적 공세에 불과합니다. 국민은 이미 민주당에 염증을 느끼고 생존과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원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령이 서너 시간 만에 해제되어 지금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더 이상 사과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과 프레임은 윤 전 대통령의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증인들의 증언은 엇갈리고, 일부 증인은 위증까지 자백했습니다.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기 위해 제1야당 국민의힘은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며 묵묵히 전진해야 합니다.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단결하여 민주당의 독주를 막고 민생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당 지도부는 "사과" 같은 헛소리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조직을 재건하고 단결된 의지로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변 정세를 고려할 때, 국민의힘이 현재의 기세를 유지한다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단결된 전선을 구축하고 강력한 투쟁을 보여줘야 합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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