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cking new footage showed the moment Nick Reiner raised his hands to surrender on a Los Angeles street just hours after he allegedly butchered his parents at their nearby home.
Reiner, 32, was dressed in all dark clothes and wearing a baseball cap as he lingered near a crosswalk at a Metro station just 15 miles away from Rob and Michele Reiner’s home in Los Angeles.
https://nypost.com/2025/12/16/us-news/shocking-moment-nick-reiner-surrenders-to-cops-on-la-street
LA 거리에서 경찰에 포위되자 충격적인 순간을 맞으며 항복했다.
충격적인 새 영상에는 닉 라이너가 인근 자택에서 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은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두 손을 들고 항복하는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32세의 라이너는 검은색 옷을 입고 야구 모자를 쓴 채, 롭과 미셸 라이너 부부의 로스앤젤레스 집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지하철역 횡단보도 근처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경찰차 두 대가 인도에 멈춰 서자 라이너는 주저 없이 두 팔을 들어 항복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입수한 소름 끼치는 영상에 담겨 있다.
몇 초 후 다른 순찰차들이 뒤따라왔고, 경찰관들이 차에서 내려 라이너에게 총을 겨누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마약단속반이 공개했다 가 삭제한 사진들 에 따르면, 라이너는 길바닥에 쓰러진 채 수갑이 채워졌다 .
경찰 소식통은 TMZ에 롭과 미셸 라이너 부부가 일요일 오후에 발견되었을 당시 이미 몇 시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사후경직이 이미 시작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롭과 미셸 라이너 부부의 시신은 딸에 의해 발견 되었으며 , 딸은 수사관들에게 라이너가 "위험한 인물"이기 때문에 "용의자로 지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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