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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successful joint operation by Ukraine’s Security Service (SBU) and the Ukrainian Navy, Russia’s Black Sea Fleet has lost another submarine—the second since the start of the full-scale invasion. The strike is not only about a half-billion-dollar loss, but also about a direct reduction in Russia’s offensive capability: the submarine was a carrier of Kalibr cruise missiles used in strikes against Ukraine.
우크라이나 수중 드론으로 러 잠수함 첫 타격
SBU가 공개한 영상에는 드론이 주요 제어 시스템이 위치한 함미 부분을 타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잠수함을 복구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서브 시 베이비(Sub Sea Baby)
서브 시 베이비(Sub Sea Baby)는 우크라이나가 독자 개발한 수중 자폭 드론입니다.
2025년 12월 15일,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이 드론을 사용하여 러시아 흑해 노보로시스크 항구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잠수함을 사상 처음으로 타격하여 무력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특징 및 관련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능 및 목적: 기존 해상 드론인 '시 베이비(Sea Baby)'의 수중 버전으로, 물속으로 이동하여 적 함선이나 잠수함을 공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비용 효율성: 대당 가격은 약 24만 달러(약 3억 5,000만 원)로 추정되나, 이번 공격으로 약 4억 달러(약 5,800억 원) 가치의 러시아 잠수함에 큰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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