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글>
어디까지나 목적이 국민의 노후보장과 건강증진 이런건데
2.7%인 환혜지 비율을 누군가가 5%로 올림
4개 기관중에 보건복지부가 끼어있음
국민연금 기금을 환율 방어에 사용할 수 있음
하지만 이번에 문제가된건 그기간이 3일밖에안되었는데 발동함
조급증인지 뭔지는모르겠지만 이게 주체가 정부기관이나
보건부면대통령 탄핵감임
(이번에도어김없이 멍청한 장동혁은 그대로넘어갔고
내란부 필리버스터같은 바보같은짓만함)문제는
내란이 아니라 나라가거덜나게생겼는데 손만지며 그 짓을함 )
일단환율이 낮아졌지만
내부지침이 연금 이사들이아닌 외부 기관들이 연금을
통제하기시작했고
앞으로 환율이 나아질리는없어서 환율이 오를때마다 방어해야함
즉 기금이 없어지는 것
코로나가 환율이고
연금 백신을 계속 쏘아대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음
지금 사실 코로나 상황이랑 비슷하고 그런데
별 심각한상황이 아닌 듯 보여서 걱정됨
보건부는 연금이랑 별 관련이없는 기관인데
갑자기 나서기시작함
지금 장관이 누구 ?
정.은.경
바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음
초유의 일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중에도
수천억원어치를 구입 강행하였으며
정은경이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또다른 코로나가 도래할 경우 강력한 국민통제
의 선봉자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됨
정은경, "주는대로 아무 백신이나 맞아라"라고 해석되는 발언
(아래 사진은 의혹의 멍 사진)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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