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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추석 '떡값' 425만원 입금...이거 미친 거 아냐?


실정을 돈으로 때우는구나.,..주식 시장처럼!

악법 만들어낸 댓가니?

국민혈세를 지들 돈처럼 쓰네!

野 김미애 "송구할 따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에게 명절 휴가비 425만원이 일제히 지급된 가운데,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제 통장에 어김없이 명절 휴가비 424만7940원이 찍혔다”며 “마음이 무겁고 송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도 저는 명절 떡값을 받으며 느낀 불편한 심경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많은 분이 공감과 문제 제기를 해주셨다”며 “저는 국회의원이 된 첫해부터 코로나로 자영업자 수십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담한 현실을 보며 세비로 제 주머니를 채우는 것이 너무 불편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초선 때부터 세비 30%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추석과 올해 설에는 명절 휴가비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5/10/02/VFNDEU47XJH2JKRGE5NVMXZT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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