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고 높이 교량 개통 World's highest bridge opens in China

World's highest bridge opens in China

China has officially opened the world's highest bridge in the world to the public.

The Huajiang Grand Canyon Bridge towers 625m (2,050ft) above a gorge in the country's Guizhou province.

Officials say it cuts travel time between the canyon's two sides from two hours to two minutes.

Earlier this year in August, a testing team drove 96 trucks onto designated points to test the bridge's structural integrity.

The bridge has now set the record for both the world's highest bridge and largest span bridge built in a mountainous area.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가 중국에서 개통되었습니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를 대중에게 공개했습니다.

화장 대협곡 다리는 중국 구이저우성의 협곡 위로 625m(2,050피트) 높이로 솟아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로 인해 협곡 양쪽 사이의 이동 시간이 2시간에서 2분으로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8월 초, 시험팀은 96대의 트럭을 지정된 지점으로 몰고 가서 다리의 구조적 무결성

이 다리는 현재 산악 지역에 건설된 다리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이자 가장 긴 경간을 가진 다리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The Eiffel Tower and Empire State Building are tiny compared to the new bridge (Graphic: Emily Manley of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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