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House unveils Presidential Walk of Fame with Biden portrait replaced by autopen image
The display comes as Trump continues criticism of the former president's use of signing machine
The White House unveiled a Presidential Walk of Fame outside the West Wing on Wednesday, which showed a portrait of former President Joe Biden replaced with the image of an autopen, a device previously used by the commander-in-chief to sign important orders, including pardons.
A video posted on X by the White House shows the portraits of previous presidents.
When it pans over to Biden, a portrait with an image of an autopen is shown making his signature.
백악관, 바이든 초상화 대신 자동펜 이미지로
대체한 대통령 명예의 거리 공개
* 바이든의 자동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중 인지력 저하를 은폐하기 위해 중요한 문서에 직접 서명하지 않고 오토펜을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년 6월,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 대통령의 서명기 사용에 대한 비판을 계속하는 가운데 이 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
백악관 은 수요일 서쪽 윙 외부에 대통령 명예의 거리를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전직 대통령 조 바이든의 초상화가 자동펜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자동펜은 대통령이 사면을 포함한 중요한 명령에 서명하는 데 사용했던 기구입니다.
백악관이 X에 게시한 영상에는 이전 대통령들의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화면이 바이든에게로 넘어가면, 자동펜으로 서명하는 모습이 담긴 초상화가 나온다.
백악관이 게시한 또 다른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초상화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이 어떤 문서에 서명하는지 몰랐고 수천 건의 사면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그의 자동펜 사용을 비난해 왔습니다 . 이러한 주장의 상당수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 의원들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재임 당시 지적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나왔습니다.
"불법적으로 사용됐습니다. 그는 지시를 내린 적이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영국 방문 중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지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서명한 유일한, 아니 몇 안 되는 서명 중 하나가 아들에 대한 사면이었을 겁니다."
폭스 뉴스 디지털은 백악관과 바이든 사무실에 연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자동펜 이미지를 선보였다.
"우리는 자동펜 사진을 올릴게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멍청대전] 이재명 정청래 찌라시](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vj8NLPYJ1gEisr6Ot9i-Yl14SuFAj6-b7TFzqN-3IklvY01O5sL4dR5Kpqn9rJXoIyVQWvDlZw6iIGuI1sZID_ZeNsyTL72bBrNXaTM6JrNLm5GZjjK5wEgNILRV3mPG02G-KlMaCXHXxHZgC5XFrSOMDw6Qm802sOv9WIy187fs3FSisLSS-6LYgSVQ/w72-h72-p-k-no-nu/tt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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