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키체인 탑재한 콤팩트 디지털 샤메라 공개 Kodak’s miniature keychain digital ‘charmera’ brings back retro point-and-shoot photography

Kodak’s miniature keychain digital ‘charmera’ brings back retro point-and-shoot photography

Kodak unveils compact and digital Charmera with a keychain

Kodak revives the retro point-and-shoot photography and vintage filters with the miniature keychain digital Charmera. A modern twist on the brand’s first signature single-use camera, the KODAK Fling, the device brings back the throwaway cameras from the 1980s, now able to save and transfer photos and videos using a USB-C cable and without using any film rolls. The compact and portable device functions as both a digital camera and a collectible item. It is so small that four of these can fit in the user’s hand.

https://www.designboom.com/design/kodak-miniature-keychain-digital-charmera-retro-point-and-shoot-photography-09-11-2025

코닥의 미니어처 키체인 디지털 '샤메라'가

레트로 포인트 앤 슛 사진을 되살린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 모두 지원 디지털 이미지 센서 내장

USB-C 케이블 사용 사진 비디오 저장하고 전송

코닥, 키체인 탑재한 콤팩트 디지털 샤메라 공개

코닥이 미니어처 키체인 디지털 샤메라 로 레트로한 포인트 앤 슛 사진과 빈티지 필터를 부활시켰습니다 . 코닥 최초의 시그니처 일회용 카메라인 코닥 플링(KODAK Fling)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기기는 1980년대의 일회용 카메라를 되살려, 필름 롤 없이도 USB-C 케이블을 사용하여 사진과 비디오를 저장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고 휴대성이 뛰어난 이 기기는 디지털 카메라와 수집품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네 대를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큼 작습니다.

키체인이 포함된 코닥 디지털 샤메라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필름과 빈티지 사진의 미학을 재현한 7가지 레트로 스타일 필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미지에 장식적인 테두리를 더하고 필름 스프로킷 구멍이나 빈티지 카메라 브랜드와 같은 고전적인 사진 요소를 되살리는 4가지 코닥 브랜드 프레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짜 스탬프 기능을 사용하면 이전 수십 년의 필름 카메라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촬영 날짜를 사진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투명 쉘을 갖춘 레트로 디바이스 모델

컴팩트한 케이스 안에는 정지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모두 지원하는 디지털 이미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카메라는 내장 소프트웨어를 통해 빈티지 스타일의 필터와 프레임을 자동으로 적용하여 이미지를 처리합니다. 필름 현상은 전혀 필요 없으며, 모든 것이 디지털입니다. 키체인이 포함된 코닥 디지털 샤메라는 USB-C 포트를 통해 외부 기기에 연결하여 Wi-Fi 연결 없이도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동영상을 저장하려면 마이크로 SD 카드가 필요한데, 이는 개인용 기기에서는 이제 생소하게 느껴지는 기능입니다.

코닥은 디지털 샤메라에 키체인을 7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는데, 그중 하나는 투명 케이스로 되어 있어 내부 구성품을 볼 수 있습니다. 기기를 뒤집으면 작은 화면을 통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코닥이 선보이는 또 다른 전략 은 '블라인드 박스' 판매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상자를 열기 전까지 어떤 디자인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트로 사진은 신세대에게 어필하며, 코닥은 키체인이 달린 디지털 샤메라를 통해 이러한 트렌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