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은 세계 최초의 청각 장애를 가진 K팝 보이 밴드입니다. 지석, 피제이, 찬연, 세 멤버는 각자 다른 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보청기와 인공와우를 사용하여 소리를 듣고, 입술 읽기를 통해 소통합니다.
밴드는 춤을 출 때 빛을 표시하는 메트로놈과 진동으로 박자를 전달하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합니다. 또한 멤버들의 음성 데이터로 훈련된 AI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음정을 맞추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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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Ocean: The world’s first K-Pop band with hearing loss
https://www.bbc.com/audio/play/w3ct73tc
첫 유럽 투어의 일환으로 그들은 What in the World 스튜디오에 와서 자신들이 직면했던 어려움과 극복했던 일, 그리고 청각 장애인 커뮤니티가 그들에게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빅 오션 팬이자 파도(한국어로 파도라는 뜻)라는 뜻의 음악가이자 진행성 청력 상실을 겪고 있는 제이드 던이 밴드가 자신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이 인터뷰 영상은 YouTube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What in the World를 검색하거나 여기를 클릭하여 재생목록을 확인하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z_B0PFGIn4eMOlGZclzdcHmv7s8BFQE6
인스타그램: @bbcwhatintheworld
이메일: whatintheworld@bbc.co.uk
왓츠앱: +44 330 12 33 22 6
진행자: Hannah Gelbart
프로듀서: 베니타 바든, 줄리아 로스-로이
비디오 저널리스트: Beatrice Guzzardi
편집자: 베리티 와일드
Big Ocean: The world’s first K-Pop band with hearing loss
https://www.bbc.com/audio/play/w3ct73tc
Big Ocean: Meet the K-Pop stars with hearing loss - What in the World podcast, BBC World Service
https://youtu.be/HNLTOBSst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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