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ion, IT, Science, Economy etc

대통령 주고 국회 받고...모두 부정선거의 시나리오 작품들


윤석열은 원래 문재인측근
하지만 이재명과 대립각

지난 대선은 나눠먹기였다
선관위 선거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한 덕분이었다.

문재인이 집권도 물론 부정선거 덕

어쨌거나
차기 대통령도 민주당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

이재명과 윤석열은 불과 0.7% 차이
물론 조작한 개표 결과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꺄
민주당이 연이어 집권하면 문재인이 망쳐 놓은 나라에 
국민들 원성 때문

이재명이 가능했지만 문재인은 윤석열을 밀었다.
그리고 우파 코스프레를 하기로 한 것이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니
어쩔 수 없이 우파쪽에 서지 않으면 명분이 서지를 않은 것이다.

이건 문재인과 이재명과 싸움일지도 모른다.

이번 비상계엄은 가장 큰 목적은
민주당의 국회의 일방적 드라이브와
윤석열을 비롯 감사원장 검사 등이 탄핵에 처해질 위기에 나라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기에 어쨌든 막고 보자였을 것이다.

종북세력 타파를 명분으로 했지만
가장 큰 타겟은 부정선거 아니었을까

아마도 그것만이 모든 파행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절반은 무너진 것과 마찬가지다.

계엄군이 불시에 급습해 어마어마한 양의 선관위 자료를 가져왔기에
과연 관련 어떤 발표를 할 지 주목할 뿐이다.

12월 3일 한국을 방문한 키르키스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막은 키르키스탄 대통령과 심도있는 미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르키스탄 선거에서는 한국산 개표기가  사용됐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식방한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

https://youtu.be/Gqf4B4pm5-E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