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정책 5개년 마스터플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해 5년간 2천506억원을 투입해 외국인 인재와 기업을 유치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외국인주민 정책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KBS마스터플랜은 ▲ 우수인재 유치와 ▲ 포용적인 다문화사회 조성이 주요 뼈대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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