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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국내 해상풍력 국책사업 첫 진출…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유니슨, 340MW 한빛해상풍력에 13.6MW급 터빈 25기 공급

 2026년 6월 30일 발표된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전기신문

이번 입찰은 총 3,656MW 규모의 9개 사업이 응찰하여, 최종적으로 5개 사업(총 1,786MW 규모)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입찰은 해상풍력 경쟁입찰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주요 결과 요약
선정 규모: 총 1,786MW (5개 사업)

주요 특징: * 한빛해상풍력, 해송해상풍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선정 사업들은 하부구조물, 케이블, 설치·시공 등 주요 부문에서 국내 공급망을 활용하도록 하는 조건이 반영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입찰을 통해 터빈 분야의 기술 이전과 대형 터빈 기술 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
이번 상반기에 선정되지 못한 사업들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추가 입찰(2,000MW 이상 규모 전망)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총 55GW의 해상풍력 보급을 목표로 로드맵을 추진 중이며, 낙찰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향후 이행 점검 및 보안 검증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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