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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수주 '장담 못 해'… 신중론 커지는 이유 Canada's Submarine Order 'Cannot Be Guaranteed'... Why Caution Is Growing

 
국제 안보 정세 고려한 
캐나다의 전략적 판단으로 수주 못할 수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조달 사업(CPSP) 수주전과 관련하여, 한국의 객관적인 잠수함 기술 경쟁력과 산업 협력 패키지가 독일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국제 안보 정세를 고려한 캐나다의 전략적 판단(나토 회원국인 독일 선택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의 강점: 
우리 해군이 실전 운용 중인 3,600t급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을 앞세운 뛰어난 기술력과, 캐나다 내 강재 공장 설립 추진 및 원유 도입 확대 제안 등 강력한 산업 협력 패키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변수(나토 요인): 
중동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안보 환경이 불안해짐에 따라, 캐나다가 전통적 우방이자 나토(NATO) 회원국인 독일(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 TKMS)과의 안보 협력을 더 중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향후 전망: 
수주 결과 발표가 다소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은 독일과 끝까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독일이 12척의 물량을 나누어 수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 사업이 단순히 잠수함을 수출하는 것을 넘어, 북미 시장 다변화 및 에너지·북극 항로 등 향후 다방면의 협력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정관 "캐나다 잠수함 수주, 
경쟁력 우리가 낫지만 전략적 '나토' 선택 가능성도"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6/23/RMBRBFJIQRDMRPZ425XFA6N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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