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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대이변!...아웃사이더 '해커', 랭킹 1위 산체스 이겨

프로당구(PBA) 무대에서 정말 대단한 이변이 일어났네요!

5시즌 만에 프로 무대로 복귀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 선수가 지난 시즌 랭킹 1위이자 스페인의 3쿠션 전설인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선수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6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주요 포인트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경기 주요 하이라이트

압도적인 경기력: 해커 선수는 승부처마다 정확도 높은 앞돌리기, 뒤돌리기, 옆돌리기를 성공시키며 산체스 선수를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세트별 흐름: * 1세트: 산체스 선수가 3이닝 동안 1점에 그친 틈을 타 해커 선수가 15:10으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2세트: 2이닝째 뱅크샷을 포함해 5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잡고 15:6으로 달아났습니다.

3세트: 중반 한때 7점 차까지 벌리며 승기를 잡았고, 산체스 선수가 13:13 동점까지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해커 선수가 11이닝째 남은 2점을 채우며 15:13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가면을 쓰고 경기하는 이유?"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해커 선수는 가면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사실 제가 당구를 더욱 잘 칠 수 있는 컨디션은 가면을 벗었을 때입니다. 하지만 PBA 투어에서 저를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로 불러주셨기 때문에 가면을 쓰는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가면을 벗고 본명으로 도전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카' 김영원 선수와의 흥미로운 대결 구도

해커 선수는 PBA의 '최연소 월드챔프' 김영원 선수가 인터뷰에서 '해커 삼촌'으로 부르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것에 대해 재치 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영원이는 현재 PBA에서 가장 잘하고 뜨거운 선수지만, 아직은 더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번 대회에서 만나게 된다면 더 알려주겠다"라며 삼촌으로서의 판정승을 예고했습니다

128강|다니엘 산체스 vs 해커|

https://youtu.be/cK7nuP17_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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