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ion, IT, Science, Economy etc

삼성전자(DS부문)와 일반기업의 연봉 비교

삼성전자(DS부문)와 일반기업의 연봉 비교 데이터 요약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DS) 부문에 상한선이 없는 '특별경영성과급'을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메모리 사업부 기준 연봉과 성과급을 합친 총급여가 역대급 격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vs 일반기업 연봉 및 총급여 비교



주요 특징 및 배경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삼성전자 DS 부문은 영업이익의 10.5%를 상한 없이 지급하는 성과급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적을 주도하는 메모리 사업부 직원의 경우 인당 약 6억 원의 성과급이 예상되어 총급여가 세전 7억 원 수준에 달하게 됩니다.

지급 방식:

이번에 신설된 특별경영성과급은 세금을 제외한 전액이 자사주로 지급되며, 주식의 일부는 1~2년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기업 간 격차 심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총급여(7억 원)는 국내 일반 대기업 평균보다 7배, 중소·중견기업을 모두 포함한 전체 근로자 평균(5,061만 원)보다는 무려 14배나 높아 노동 시장 내 임금 양극화 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특별경영성과급' 적용 시 DS 부문의 실적을 주도하는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의 총급여는 연봉 1억원에 성과급 6억원을 더해 세전 7억원 수준이 된다.

이는 우리나라 대기업 직원 연봉의 7배, 중소·중견기업까지 포함한 전체 근로자 평균의 14배에 달한다.


2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이 제공하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지난해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의 1인당 월임금총액은 상용 근로자가 약 746만원으로 임시일용근로자(약 269만원)보다 477만원가량 많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