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3개월여만에 처음으로 80,000달러선을 돌파했다.
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82% 오른 80,513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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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는 일본과 중국 증시는 휴장했지만,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나타났다.
지난 주 빅테크 기업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6,900선을 돌파하면서 7,000선에 한발 더 가까이 갔고, 대만 가권 지수는 4% 넘게 올라 40,0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12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수개월간 급락세를 보이며 2월에는 약 60,00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르빗 마켓츠의 공동 창립자인 캐롤라인 모론은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할 경우, 비트코인 자산군에 더욱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phong@yna.co.k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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