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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 U.S. Treasury Re-Designates South Korea as Currency Monitoring Country

U.S. Treasury Re-Designates South Korea as Currency Monitoring Country

South Korea's forex interventions and trade surplus prompt U.S. scrutiny under expanded monitoring criteria

https://www.chosun.com/english/world-en/2026/01/30/K7W45YLGS5GVPBHMBBLVBRQEXE/




미국이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2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는 이날 연방의회에 제출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 경제 및 외환 정책 보고서에서 통화 관행과 거시 정책에서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다.

미국은 지난 2015년 제정된 무역 촉진법에 따라 자국과의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 경제와 환율 정책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에 해당하면 심층 분석국 또는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2024년 11월 환율 관찰 대상국에 포함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에도 관찰 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무역 상대국들이 외환 개입과 비시장적 정책 및 관행을 통해 통화를 조작해 무역에서 불공정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파괴적인 무역 적자 해소, 불공적 무역 관행 대응 등을 바탕으로 미국의 재도약을 촉진할 경제·무역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1194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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