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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50 ETF 쏠림현상

코스닥 150 ETF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 15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최근 코스닥 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천스닥'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관련 ETF에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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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인 코스닥 150 ETF

운용사별로 다양한 상품이 있으며, 기초 지수의 수익률을 1배 추종하는 상품과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 대표적입니다.

1배 추종 (정방향):

KODEX 코스닥150 (삼성): 거래량이 가장 많고 규모가 큰 대표 상품입니다.

TIGER 코스닥150 (미래): 최근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입니다.

RISE 코스닥150 (KB): 구 'KBSTAR' 브랜드에서 변경되었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를 강조합니다.

ACE 코스닥150 (한국투자): 저렴한 비용으로 코스닥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효과를 줍니다.


2배 추종 (레버리지):

코스닥 150 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며, 최근 지수 상승기에 매우 높은 단기 수익률(최근 1주간 약 34~49%)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상품: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HANARO 코스닥150 선물레버리지 등.

2. 주요 특징 및 투자 포인트 (2026년 1월 기준)

구성 종목: 알테오젠(비중 약 12%),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및 바이오주가 주를 이룹니다.

수수료 비교: 수익률이 비슷하더라도 운용사별 '실부담비용률'에 차이가 있습니다. 삼성의 KODEX 코스닥150이 연 0.32%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높다는 분석이 있으니 투자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장 전망: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외국인/기관 자금 유입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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