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스윙 = 1/4 스윙
마치 진자 운동을 하는 구슬처럼, 시계 추의 움직임과 같이 클럽헤드를 움직여 주는 것이 임팩트의 기본
몸의 모양과 클럽헤드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연습
‘똑딱이 스윙’은 초보 골퍼나 하는 동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똑딱이만 제대로 해도 스윙이 좋아지고 장기적인 훈련에도 적합하다.
골프에서 똑딱이란 골프채와 신체를 이용해 마치 시계추의 움직임처럼 동작을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골프에 있어 꼭 필요한 기본자세다.
프로골퍼도 스윙이 틀어지면 똑딱이부터 다시 한다. 스윙을 예쁘게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했다. 멋진 스윙을 하고 있는 다른 골퍼에 비해 뻣뻣한 자세로 단순하게 스윙을 반복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프로골퍼도 스윙을 바로잡기 위해 한다는 점에서 똑딱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3퍼트는 NO, 3m 홀 주변 4개 방향에서 연습
그럼 짧은 퍼팅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홀의 뒷벽을 노리는 과감한 공략을 하는 게 짧은 퍼팅의 성공률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홀의 뒷벽을 맞히면서 공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라이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성공 확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 골프저널 Golf Journal(https://www.golfjournal.co.kr)
[전문]
https://www.golf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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