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75,000달러
최대 5명 잠 잘 수 있어
이제 사이버트럭 소유자는 차량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고급 '사이버트레이러'는 최대 5명이 잠을 잘 수 있지만 가격이 엄청납니다.
사이버트럭은 작년 말에 판매를 시작한 이후 곧바로 미국 상류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 차량의 팬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차량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타바바라에 본사를 둔 기술 회사인 Living Vehicle이 사이버트럭을 위한 고급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사이버트레일러'라는 별칭을 가진 이 RV 스타일 이동식 주택은 5명이 잠잘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내부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놀랍지 않게도 고급 트레일러는 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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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은 무려 135,000파운드(175,000달러)이라는 가격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사이버트레일러는 사이버트럭 자체보다 두 배 이상 비쌉니다!
사이버트레일러의 메인 거실은 성인 4명과 어린이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침실과 침대실로 전환됩니다.
리클라이너와 극장 시스템을 갖춰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는 5명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과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사무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Starlink 인터넷이 미리 설치되어 있어 어디서나 원격 작업이 가능합니다.
트레일러 뒤쪽에는 접이식 파티오와 파티오 전체를 덮는 풀 솔라 차양이 있어, 동시에 그늘을 제공하고 에너지를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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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는 장난감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는 경사로 역할도 하며, 전기 자전거, 오프로드 차량, 서핑보드, 카약 및 기타 모험용 장비를 가지고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태양광 발전, 대기수 생산기술, 첨단 물 재활용을 비롯한 자립형 시스템을 통해 오프그리드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Now Cybertruck owners can LIVE with their vehicles: Luxury 'Cybertrailer' can sleep five - but it comes with an eyewatering price tag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970539/Cybertruck-Luxury-trailer-expensive-Tesla.html
https://youtu.be/zTnmgyggC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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