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과 연장전에서 승부 내
유해란이 약 11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천598야드)에서 열린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Haeran Ryu Rebounds From Third-Round Meltdown to Win the FM Championship
https://www.fmchampionship.com/news/2024/haeran-ryu-rebounds-from-3rd-round-meltdown-to-win-the-fm-championship
https://youtu.be/EWSZLvZAJ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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