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덕 현실화
임기 3년간 야당의 협조 없이는 연금과 노동,
또 교육 등 이른바 3대 개혁은 국정 과제 실현 엄두도 못내
전국 최다인 60석의 경기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3석을 차지하며 범야권의 4·10 총선 압승을 이끌었다. 국민의힘은 6석, 개혁신당은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전체 59석 가운데 51석을 민주당이 석권한 것과 유사한 결과다.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7석, 정의당은 1석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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