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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달 착륙 성공 배경에는 장난감 제조업체의 놀라운 기술이


소라큐(SORA-Q)

트랜스포머의 발명가들이 달에 착륙시킨 소형의 형태를 바꾸는 로봇


 일본의 장난감 제조업체인 타카라 토미는 JAXA, 소니 그룹, 도시샤 대학과 협력하여 달 탐사선인 소라-Q를 개발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달 탐사에서 트랜스포머의 발명가들에 의해 설계된 로봇이 달에 착륙했다.



일본 다카라토미, 달 탐사 로봇 '소라큐' 가정용 버전 판매


takaratomy.co.jp


소라큐(SORA-Q)라는 별명을 가진 달 여행용 차량-2(LEV-2)는 일본 완구 제조업체인 타카라 토미, JAXA, 소니 그룹, 도시샤 대학이 공동 개발한 초소형 변형형 달 로봇이다.


초소형 탑재체로 설계된 이 기술은 달 표면에 연착륙을 완료한 JAXA의 "Moon Sniper" 임무 동안 달 탐사용 스마트 랜더(SLIM) 우주선에 부착되었다. 그것의 목적은 달 표면의 높아진 중력 조건에서 작동하면서 이동 능력과 자율 기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혁신적인 제안

JAXA의 디자인 부서의 창의적인 인재들은 주 착륙선을 달에 동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달 탐사선을 개발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동시에, 그들은 평평하지 않은 달 지형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내구성이 있는 디자인을 목표로 했다.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그들은 장난감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인 예상치 못한 출처에서 영감을 구했다.


Trend Hunter


소라-큐의 개발은 그 회사의 장난감 제조 전문성에서 비롯된 소형화와 경량화에 대한 통찰력을 끌어냈다. 또한, 그 회사는 트랜스포머로 대표되는 변성 메커니즘과 관련된 기술을 통합했다고 주장했다. 그 회사는 소라-큐가 우주의 경이로움에 대한 신나는 탐험을 장려하면서, 아이들의 자연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희망한다.


중요 임무

SORA-Q가 이동체 형태로 바뀌면 획득한 이미지를 분석하여 SLIM 우주선에 대한 상대적인 방향과 위치를 측정합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우주선과 거리를 두고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LEV-1을 통해 수많은 이미지가 포착되고 관련 움직임 데이터와 함께 지구 표면으로 전달된다.


via youtube


"SORA-Q는 달 표면을 여행하며 착륙선과 주변의 사진을 내장 카메라로 찍을 것입니다. 임무가 완료되면, 그 임무는 행동을 멈추고 달에 머무를 것입니다," 라고 타카라 토미의 웹사이트가 전했다.



SORA-Q(ソラキュー)、JAXAとタカラトミー等の共同開発によって生まれた、超小型の変形型月面ロボットの映像です。




Compact, shape-shifting robot by Transformers' inventors lands on Moon

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innovation/compact-shape-robot-transformers-moon?utm_source=izooto&utm_medium=push_notifications&utm_campaign=%2020.01.24_6


[요약]

일본 JASA 탐사선 '슬림' 달 착륙 확인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20일 기자회견에서 "달 탐사선 '슬림'(SLIM)이 20일 0시께 달 상공 15㎞에서 강하를 시작해 약 20분 뒤 달 적도 부근 표면에 착륙했다"며 "탐사선의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연착륙)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JAXA는 "슬림이 달 표면에 도달한 뒤 지구와 통신은 되지만 태양전지로 발전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교도통신)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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