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hina, a male tourist fell from a cliff while taking a selfie.
According to foreign media such as The Sun, a man tripped and fell down when a rock collapsed while walking along the edge of a cliff with a mobile phone in his hand on the top of Huaying Mountain in Gwangan City, Sichuan Province, China on the 7th.
https://en.sportschosun.com/culture/2025/12/try-to-take-selfie-tourists-fall-15m-131669
한 관광객이 산 정상에서 셀카 촬영 중 절벽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순간이 영상으로 포착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일 중국 쓰촨성 광안시 화잉산에서 발생했다.
이날 한 남성은 휴대전화로 인증사진을 찍기 위해 바위 옆으로 이동하던 중 발을 디딘 지점의 암석이 부서지며 그대로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충격에 빠진 남성의 일행은 황급히 절벽 가장자리로 다가가 남성이 떨어진 방향을 확인했지만 남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남성은 이후 SNS를 통해 "약 40m 높이에서 떨어져 15m를 굴렀지만 살아남았다. 바위가 무너지는 순간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목숨을 건지게 돼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는 매사에 조금 더 조심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China husband makes wife kneel, beg him to buy down jacket in shop, sparking public outrage
Story sparks extensive discussions about women’s financial independence, which is essential for enabling them to take control of their lives
A video of a woman kneeling in a shopping centre in central China, pleading with her husband to buy her a down jacket, has gone viral on social media, igniting widespread outrage against the man.
충격! 남편에게 무릎을 꿇고 패딩 사달라고 애원 아내
중국의 한 쇼핑센터에서 여성이 남편에게 무릎을 꿇고 패딩을 사달라고 애원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되며 온란인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영상속 여성은 무릎을 꿇고 남편에게 299위안(약 6만원)짜리 패딩을 사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하지만 남편은 손을 허리에 얹은 채 “사주지 않겠다”며 무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후 남편은 현장을 떠났고, 여성은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남겨졌다.
이 사건은 빠르게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관련 해시태그는 조회 수 6000만 회를 이상을 기록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남편의 행동을 비난하며, 여성의 경제적 독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1215_000344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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