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Metro West achieves world-first in tunnelling technology
Sydney Metro West has achieved a world-first in tunnel construction with a Lining Erector Machine (LEM) successfully being used to line the mined service tunnels that connect to the future stabling and maintenance facility at Clyde.
The LEM has been custom-designed to line the two 700-metre service tunnels with precast segments, which were manufactured at the project’s Eastern Creek precast yard.
Traditionally, tunnels excavated by roadheaders require cast-in-situ lining. This is unlike tunnels built using tunnel boring machines (TBMs), which have the capability to both excavate and install tunnel segments to line the tunnel walls as they move.
https://www.sydneymetro.info/article/sydney-metro-west-achieves-world-first-tunnelling-technology
* 라이닝 세우기 기계(LEM)
터널 건설에 사용되는 특수 장비로, 로봇 팔처럼 작동하여 미리 주조된 콘크리트 세그먼트를 배치하여 터널의 영구 라이닝을 형성합니다. 시드니 메트로는 터널 의 구조적 무결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혁신이며, 최근 시드니 메트로 웨스트 프로젝트에서 이를 활용한 사례를 볼 수 있다고 밝혔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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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메트로 웨스트,
터널링 기술 세계 최초 달성
LEM은 프로젝트의 Eastern Creek 프리캐스트 야드에서 제작된 프리캐스트 세그먼트로 700m 길이의 두 개의 서비스 터널을 둘러싸도록 맞춤 설계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로드헤더로 굴착된 터널은 현장 타설 라이닝이 필요합니다. 이는 터널 보링 머신(TBM)을 사용하여 건설된 터널과는 다릅니다. TBM은 터널 벽이 이동하면서 굴착과 라이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식으로 서비스 터널을 라이닝하려면 대형 거푸집을 조립하고, 표면에서 콘크리트를 펌핑하고, 여러 차례 타설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노동 집약적인 공정입니다.
TBM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프로젝트 엔지니어는 작업 중에 LEM을 개량하고 개선하여 4개의 세그먼트를 조각내어 약 1시간 만에 터널 링 전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길이가 762m, 지름이 6m인 최종 서비스 터널을 포장하는 데 2개월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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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 제원
LEM의 길이는 약 55m, 너비는 6m입니다.
무게는 310톤(아프리카 코끼리 62마리에 해당)입니다.
LEM은 3,438개의 세그먼트를 설치했습니다.
이 터널을 따라 기차를 타고 미래의 시드니 지하철 서부 안정 및 유지 관리 시설로 이동할 수 있으며, 길이는 700m가 넘습니다.
완전한 반지(4개 부분)를 만드는 데는 약 60분이 걸립니다.
https://www.sydneymetro.info/article/sydney-metro-west-achieves-world-first-tunnelling-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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