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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상대로 사기친 최민희..."희대의 사기꾼"


돈과 자식의 명예와 맞바꾼 인간

이게 좌익의 본질

막상 본인은 이게 잘못인지도 의식 못해

이러니 이혼을 하지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1027139500004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25619.html



최근 불거진 논란

국정감사 기간 중 딸 결혼식:

2025년 국정감사 기간에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열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피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최 의원은 축의금 반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의금 논란'과 '뇌물죄' 고발 가능성:

국민의힘은 최 의원의 축의금 수수 행위가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며, 돌려주더라도 뇌물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 의원의 딸이 소셜미디어에 지난해에 이미 결혼한 것처럼 표기해 놓은 사실이 알려져 결혼식 시기를 늦춘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MBC 보도본부장 퇴장 명령:

국정감사 도중 MBC의 편파 보도에 대한 불만을 표하며 박장호 MBC 보도본부장에게 퇴장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최 의원을 직권남용 및 방송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현재 최민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22대 국회의원이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치소 구속과 관련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최근 여러 논란으로 인해 정치적 공방의 중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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