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al-life Bond villain! Jewellery store owner has a 2-carat DIAMOND embedded into his artificial eye
From the metal teeth of Jaws in The Spy Who Loved Me to Zao's gem-studded face in Die Another Day, James Bond's best villains all have their own signature style.
Now, one jewellery store owner has given himself an eye-catching look that would be fitting for any of 007's most dastardly opponents.
Slater Jones, 23, had a two-carat diamond fitted into his custom prosthetic eye, which he says cost around $2 million (£1.45 million) to create.
That very likely makes Mr Jones' prosthetic the most expensive fake eye in the world.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5212955/Bond-villain-DIAMOND-artificial-eye.html
실제 본드 악당! 보석상 주인이 인공 눈에 2캐럿 다이아몬드를 박아 넣었다
스파이 후 러브드 미의 죠스의 금속 이빨부터 007 어나더 데이의 자오의 보석으로 장식된 얼굴까지, 제임스 본드의 최고 악당들은 모두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23세의 슬레이터 존스는 맞춤형 보철 눈에 2캐럿 다이아몬드를 삽입했는데, 제작 비용은 약 200만 달러(145만 파운드)였다고 합니다.
A jewellery store owner from Alabama has given himself an eye-catching look fit for a Bond villain after installing a two-carat diamond into his prosthetic eye 앨라배마의 보석상 주인이 의수 눈에 2캐럿 다이아몬드를 삽입한 후 본드 악당처럼 눈길을 끄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그렇다면 존스 씨의 의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짜 눈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존스 씨의 독특한 눈을 만든 보철 전문가 존 임은 인스타그램 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 '저는 지난 32년 동안 6주 된 어린 환자부터 101세 노인까지 다양한 환자를 위해 약 10,000개의 인공 눈을 만들었습니다.
'이 인공 눈은 재료 면에서 가장 가치가 있어요.
"2캐럿 다이아몬드잖아. 왜 3캐럿은 안 되냐고 물으시죠? 3캐럿은 안 맞을 것 같거든요."
존스 씨의 놀라운 인공 눈은 소셜 미디어에서 급속도로 퍼졌으며, 한 댓글러는 "이 친구는 이제 본드 악당이 될 운명인가 보다"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Mr Jones' striking look would rival that of the gemstone-studded Bond villain Zao from Die Another Day (pictured) 존스 씨의 눈길을 끄는 외모는 Die Another Day(사진)의 보석으로 장식된 악당 자오와 견줄 만합니다
존스 씨는 톡소플라스마증에 감염된 후 17세에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눈이 보석 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의 경력에 적합하도록 하기 위해, 존스 씨는 자신만의 독특한 보철물을 디자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빛에 비추면 눈부시게 빛나는 천연 다이아몬드 홍채를 가진 눈이 탄생합니다.
이 보철물의 제작자 존 임은 X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저는 보석을 만드는 환자 '슬레이터'와 협업하여 다이아몬드 홍채가 달린 인공 눈을 만들었습니다.
Slater Jones, 23, lost vision in his right eye after contracting a toxoplasmosis infection at the age of 17. When it became clear that the eye needed to be removed, Mr Jones decided to design a prosthetic that suited his career as diamond setter 23세의 슬레이터 존스는 17세에 톡소플라스마증 감염으로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눈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지자 존스 씨는 다이아몬드 세터로서의 자신의 경력에 맞는 보철물을 디자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확실히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의안이군. 그는 그걸 '흔들고' 있어.'
존스 씨는 자신의 특이한 액세서리에 대해 "저는 눈을 잃었지만, 그 액세서리가 제 삶에 새로운 빛을 가져다주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존스 씨는 자신의 새로운 슈퍼 악당 같은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을 '다이아몬드 아이'라고 부르며, 눈길을 끄는 외모를 독특한 판매 포인트로 삼아 인스타그램에 "보석상이 다이아몬드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보고 싶지 않아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The prosthetic eye includes a large diamond in the iris and cost around $2 million ($1.45 million) to create, according to Mr Jones 존스 씨에 따르면, 인공 눈의 홍채에는 큰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으며 제작 비용은 약 200만 달러(145만 달러)입니다.
한 댓글러는 이렇게 썼습니다: '형, 제임스 본드 악당 같아요 .'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썼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이에요!'
'제가 본 것 중 가장 단단한 의수네요.' 다른 사람도 이에 동참했습니다.
한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저런 걸 하나 갖고 싶어"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일부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은 존스 씨가 눈을 잃은 것을 자신의 사업을 홍보할 기회로 삼은 것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한 댓글러는 이렇게 썼습니다. '형은 보석 업계에 막 발을 들여놓은 22살의 청년인데, 엄청난 좌절을 이렇게 멋진 일로 바꿔냈네요.'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5212955/Bond-villain-DIAMOND-artificial-ey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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