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Vance says if it weren’t for Charlie Kirk, he wouldn’t be VP
WASHINGTON — Vice President JD Vance made a surprising admission Monday while hosting a special episode of Charlie Kirk’s eponymous show in honor of the slain conservative activist.
“If it weren’t for Charlie Kirk, I would not be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Vance told White House chief of staff Susie Wiles, one of several Trump administration officials who appeared on the program.
“I thought about that a lot in the last few days,” the vice president went on. “Charlie was maybe the most important person in both getting us across the finish line but actually getting me the nomination to begin with — it was his grassroots army.”
JD Vance는 Charlie Kirk가 없었다면
자신이 부통령이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 JD 밴스 부통령은 월요일에 보수주의 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기 위해 찰리 커크의 동명 쇼에서 특별 에피소드를 진행 하면서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
"찰리 커크가 없었다면 저는 미국의 부통령이 되지 못했을 겁니다." 밴스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중 한 명인 백악관 비서실장 수지 와일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
"물론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내리죠." 밴스가 덧붙였다. "하지만 팀이 필요하고, 찰리는 그 팀에서 정말 중요한 일원이었습니다. 제가 그에게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41세의 밴스는 대학과 고등학생을 위한 단체인 Turning Point USA의 창립자이자 그의 친구가 유타 밸리 대학에서 암살당한 지 5일 만에 Real America's Voice에서 "찰리 커크 쇼"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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