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탄 대사 미국 의회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
한국 선관위(NEC)는 가족경영 회사다.
상당한 비율이 가족, 친척들끼리 일을 하고 특별히 하는 것도 없다
단, 선거가 있을 때만 선거 조작하려고 일을 한다
모스탄 대사의 저 발언이 끝난 이후 바로 존밀스 대령이 추가적으로
답변했는데 한국 선관위 시스템 얘기하면서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한다는 말함.
그러니까 아무리 선거 관련된 소송 걸어도 기각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함
앉아 있는 다른 미국인들이 잘 못알아 들으니까
쉽게 말해서 미국의 연방 대법관이 선관위원장 겸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라니까
미국인들이 그제서야 알아듣고 이해함
미의회 부정선거 다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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