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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림조, 신형 내화피복 분사로봇 개발...건설현장 투입 VIDEO: 新型「耐火被覆吹付けロボット」を開発、建設現場へ適用拡大





건설현장 적용 확대

소형화, 경량화와 기능 개량으로 한층 더 생산성 향상 실현


 주식회사 오바야시구미(본사:도쿄도 미나토구, 사장:하스와 켄지)는, 시공의 자동화에 의한 새로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기 위해, 내화 피복 취부 로봇의 신형기(2호기)를 개발했습니다.2023년 11월부터 도내 건설현장에 적용을 시작해 2023년도 내에 신형기에 의한 시공면적이 총 9,000㎡를 넘을 예정입니다.


도내 건설현장에 도입한 내화피복 분무 로봇 신형기(2호기)


철골 구조의 건축물에서는 철골의 화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 피복 처리가 이루어집니다.이 작업에서 주로 채용되는 반건식 취부 록 울 공법(※1)은 취부 시 피복재(록 울)가 비산·부유하기 때문에 해당 작업에 관련된 건설기능자(취부기능공)는 방호복이나 방진마스크의 착용이 필요합니다.그 때문에, 여름철을 시작으로 가혹한 환경하에서의 고충 작업이, 취부 기능공 부족의 주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9년에 내화 피복 취부 로봇(초호기)을 개발해, 중고층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복수의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내화피복 취부로봇의 안정된 시공품질(시공관리기준치를 충족하는 피복두께 및 비중)을 담보한 후 시공보행(1일당 취부면적)은 취부기능공에 의한 작업과 대체로 같은 정도이며, 도입에 의한 성인화는 시공기능자 부족을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용을 거듭하는 가운데, 새로운 생산성이나 품질의 향상을 향한 소형화·경량화에의 요구나, 취부 장소의 위치맞춤에 필요로 하는 수고, 로봇과 철골보와의 상대 오차의 파악 등, 몇개의 과제가 나왔습니다.이번에 개발한 신형기(2호기)는, 이하의 기능 개량을 더함으로써 그 과제들을 해결했습니다.



1. 자율이동기능의 향상

내화피복 취부 로봇은 미리 등록한 작업 데이터에 따라 현장 시공 구역 내를 주행하고 소정의 취부 위치에 정지하여 작업을 개시하는 자율 이동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신형기(2호기)에서는, 위치 결정시의 측위법에 측량으로 이용되고 있는 후방 교회법(※2)을 채용하는 것으로, 보다 정확한 자율 이동을 실현했습니다.


로봇 전단부(노란색 테두리 내 계측 유닛)


2 소형화·경량화

기존의 내화 피복 분사 로봇과 동일한 작업 성능(※3)을 유지하면서 가로 폭 500㎜, 중량 500㎏의 소형화,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이를 통해 현장 시공 영역 내에서의 조작성이 개선되고 가설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운반 작업 등이 원활해집니다.

덧붙여 2024년 4월에는, 취부 대상의 철골보를 센싱 해, 로봇과 철골보의 상대 오차를 파악해 취부 작업을 실시하는 상대 오차 파악 기능을 추가 탑재하는 등, 당사는, 향후도 내화 피복 취부 로봇의 시공 실적을 쌓아 가면서, 계속적으로 개발을 진행해, 장래적으로는 당사 이외에도 당로봇을 널리 보급시킴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성인화를 도모해, 지속적인 건설 산업의 실현을 향한 과제 해결에 공헌합니다.




※ 1반 건식 취부 잠금장치 울공법

로크 울과 시멘트 슬러리를 분사노즐 선단부로 혼합하면서 철골면에 붙이는 내화 피복 공법          ※2 좌표에서 알려진 기준점을 2곳 설치하고 그것을 계측함으로써 측량기가 설치한 장소의 좌표 계산법 

※ 31시간 내화(25mm 두께), 2시간 내화(45mm 두께), 3시간 내화(60mm 두께) 분사에 대응하여 층고에 맞춘 승강장치와 들보에 맞춘 횡행장치를 장비

新型「耐火被覆吹付けロボット」を開発、建設現場へ適用拡大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36.0001181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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