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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마시는 술들




다마고사케(
玉子酒)

다마고사케 술은 대마고사와 관련된 일본의 전통적인 주류입니다. 대마고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쌀 술 중 하나이며, 다마고사케는 이 대마고사를 사용하여 만든 술을 가리킵니다. 대부분의 다마고사케는 일본에서 생산되며, 쌀의 특별한 발효 과정을 통해 제조됩니다.


勝山酒造


다마고사케는 가장 일반적으로 일본의 전통적인 음식과 함께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술은 가벼운 맛과 깨끗한 향기로 유명하며, 다양한 종류의 다마고사케가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특히, 다마고사케는 다양한 온도에서 즐길 수 있는데, 냉장, 실온, 또는 데워서 마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온도에서 술의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히레사케(鰭酒)

히레사케 술은 대부분 일본의 전통적인 쌀 술 중 하나인 "사케"를 의미합니다. 히레사케는 지역적으로 생산되는 술 중 특히 일본의 히레 지방에서 생산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히레사케는 그 지역의 고유한 특징과 재료를 반영하여 제조되며, 다양한 종류와 맛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 히레사케는 양조장이나 제조업체에 따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一飲樂酒誌



핫 토디(Whisky Hot Toddy)

위스키 핫 토디는 일반적으로 위스키를 기반으로 하는 핫 토디 음료 중 하나입니다. 이 음료는 일반적으로 레몬, 꿀, 시나몬, 온수와 함께 만들어집니다. 간혹 다양한 스파이스나 차가운 날씨에 어울리는 다양한 재료가 첨가될 수 있습니다. 위스키 핫 토디는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realfood.tesco.com


모주(母酒)

왕비의 어머니가 만든 술이라 하여 모주라 하였다. 『대동야승』에 의하면 인목대비(仁穆大妃)의 어머니인 노씨부인(盧氏夫人)이 광해군 때 제주도로 귀양가서 술지게미를 재탕한 막걸리를 만들어 섬사람에게 값싸게 팔았는데, 왕비의 어머니가 만든 술이라고 대비모주(大妃母酒)라 부르다가 나중에는 ‘대비’자를 빼버리고 그냥 모주라 불렀다 한다. 지금도 제주도에서는 막걸리를 모주라 부르고 있다.


(주)전주주조 공식홈페이지


이 술은 고려시대부터 탁주라는 이름으로 마셨던 것으로 짐작되며 『송남잡지(松南雜識)』·『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등에도 기록이 남아 있다. 그리고 홍기문(洪起文)의 『조선문화총화(朝鮮文化叢話)』에도 모주가 나와 있다.

한말의 서울에도 모주집이 있었는데, 술지게미에 물을 타서 뜨끈뜨끈하게 끓여낸 모주는 알코올 농도가 매우 낮아 맹물을 겨우 면하는 정도의 것으로, 겨울 새벽에 날품팔이 노동자들이 해장겸 아침겸으로 먹었던 술이다.

encykorea.aks.ac.kr


뱅쇼(vin chaud)

프랑스어로 '따뜻한(chaud) 와인(vin)'이란 뜻으로, 와인에 여러 과일과 계피를 비롯한 향신료를 넣고 끓여 만든 음료수를 말한다.

위키백과


Vanilla Bean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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